| The Relationship between Serum Cholesterol Level and Dietary Patte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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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 Chun Kim, Chul Hwan Kim, Hyeon Ju Kim, Hong Kwan Seo, In Suk J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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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이 섭취 양상과 혈중 콜레스테롤치와의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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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천, 김철환, 김현주, 서홍관, 전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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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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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stract |
Background
: As Korean dietary pattern is westernized recently, The level of serum cholester-ol is beingelevated. Hyperlipidemia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risk factors for atheroscleerosis. Early detection and lowering of cholesterol level can reduce motality due to cardiovascular dis-ease. We quantified the diet intakes, and analyzed between the serum cholester-ol level and diet variables.
Methods : We estimated total calory intake, total cholesterol intake, lipid intake, proportion of lipid intake and alcohol intake by semi-quantitative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in 181 adults. The subjects were aparently healty, nondiabetic, and not on a dietary regimen. And then we analyzed the correlations between the serum choleserol level and age, sex,BMI, diet variables, respectively.
Results : The correlation coefficient with serum cholesterol level were 0.37(P<0.05) for age, 0.18(P<0.05) for BMI. But the serum cholesterol level was not significantly reated to any of diet variables.
Conclusion : In our study, the serum total cholesterol level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age and BMI. But it is not associated with diet variables. |
| 초록 |
연구배경 : 최근 한국인의 생활 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식생활이 변화함에 따라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고콜레스테롤혈증은 동맥경화증의 주요 위험 인자로 노력에 의해 감소될 수 있는 가역적 인자이다. 이러한 혈중 콜레스테롤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는 연령, 성별, 식이, 약물, 운동, 신체적 질환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 식이는 혈청 지질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인자로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에 있어 저열량, 저포화지방산, 저콜레스테롤 식이를 할 경우 혈청 지질 치가 감소된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식이 양상과 혈중 콜레스테롤치와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1995년 11월부터 1996년 2월까지 서울 백병원 가정의학과 외래로 내원한 20세 이상 성인 76명과 1995년 7월부터 1996년 2월까지 안성농민의원에서 정기건강지단을 받은 안성지역 주민 105명을 대상으로 반정량적 식이빈도법을 이용한 설문지에 대한 응답을 영양분석프로그램으로 분석하여 총에네지 섭취량, 식이 콜레스테롤 섭취량, 지방 섭취량, 식이 지방 비율 및 알콜 섭취량 등을 정량화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치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 혈중 콜레스테롤치와 연령과의 상관계수는 0.37, 비만도와의 상관계수는 0.18로 나타났다. 그러나 총에너지 섭취량, 콜레스테롤 섭취량, 지방 섭취량, 지방 섭취 비율, 알콜 섭취량 등과는 모두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고, 통계적인 의의도 없었다(p>0.05).
결론 : 혈중 콜라스테롤치는 연령과 비만도와는 약한 상관관계를 보이나, 식의 양상과는 r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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