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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2000;21(11):1436-1450.
Published online November 1, 2000.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health behaviors practice.
Eun Young Park, Hyung Cheol Park, Kyeong Soo Park, Seok Joon Sohn
스트레스와 건강행위 실천과의 연관성
박은영, 박형철, 박경수, 손석준
관주광역시 동구보건소,전남대학교 예방의학교실
Abstract
Background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health behaviors practice.
Method: Health behaviors were investigated about ‘Alameda 7’ such as smoking, alcohol drinking, exercise, duration of sleep, body weight, eating habit of breakfast and snack. Stress was measured by Psychosocial Well-being Index(PWI). The data consisted of 2 stage cluster sample of 1,308 individuals who live a district.

Results : There 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health behaviors of smoking, body weight, eating habit of breakfast and health practice index according to stress perception (p<0.05). But there were no difference in health behaviors of smoking, alcohol drinking, duration of sleep, eating habit of snack according to stress perception.

Conclusion : Therefore, it is likely that there were associations between stress and health behaviors practice.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appropriate management of stress might bring a good life style and might be effective for health promotion and disease prevention. Prospective studies are needed to find a causal relationship between health behaviors and stress.
초록
연구배경 : 건강을 결정하는 요인으로서 건강행위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와 관련된 많은 연구가 행해지고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와 건강행위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일부 한정된 대상을 중심으로 행해졌을 뿐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지역사회 내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와 건강행위 실천정도와의 관련성을 조사하여 스트레스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1998년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일개 광역시 일개 구에서 2단계 군집추출법으로 1,916명을 선정한 후 설문조사를 시행하여 그 중 설문에 충실히 응답한 1,308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건강행위는 Alameda 7, 즉 흡연, 음주, 운동, 체중, 수면, 아침식사 및 간식여부에 대하여 설문하였고, 스트레스 수준은 사회 심리적 건강측정도구(Psychosocial Well-being Index, PWI)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결과 : 스트레스를 정도에 따라 분류한 건강 집단이 137명(10.5%), 잠재적 위험 집단이 967명(73.9%), 고 위험 집단이 204명(8.9%) 이었으며 건강실천행위를 잘 안 하는 집단이 228명 (17.4%), 보통인 집단이 778명(59.5%), 잘 하는 집단이 302명(23.1%)으로 나타났다. 다변량 분석결과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운동, 체중, 아침식사, 건강실천지수의 차이는 있었으나(p<0.05), 흡연, 음주, 수면, 간식여부와의 차이는 없었다 즉 스트레스가 많은 집단일수록 운동을 하는 비율과 적정체중을 유지할 비율이 적었고 아침식사를 꼭 먹는 비율이 적었으며, 건강실천지수(Health Practice Index, HPI)가 낮았다.

결론 : 스트레스의 적절한 관리를 통해 바람직한 생활습관을 유도함으로써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스트레스와 건강행위와의 단면적인 상호 관계만이 아니라 인과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전향적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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