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Korean Acad Fam Med Search

CLOSE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1995;16(6):362-372.
Published online June 1, 1995.
The Study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 obesity and parents' obesity.
Hye Ree Lee, Yun Ju Kang, Eui Shik Chung, Yoo Sun Moon, Kyue Song Cho
소아 비만과 부모 비만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 - 서울 지역 일부 국민학생과 그 부모를 대상으로 -
이혜리, 강윤주, 정의식, 문유선, 조계성
경희대학교의과대학 가정의학과교실
Abstract
Background
: An obese child had a high risk for becoming an obese adult and many obese children have disorder similar to obese adults. In addition, obese adolescence is refractory to trerapy due to not hypetrophy of adipocyte but hyperplasia of that. So in obesity, prevention at childhood is the best choice of treatment. Factors that affect the childhood obesity are classified into genetic and environmental factors. Familial tendency or aggregation that includes the both sides of these factors is well know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observe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 obesity and parents' obesity.

Methods : In 332 boys, 316 girls at 10-11 years old of elementary school in seoul, height and weight was measured in April, 1994. Their parents' height, weight and demographic datas were collected by using the self-recorded home questionnaire. Obesity is evaluated by body mass index(BMI=kg/m²). In children, BMI≥85 percentile was defined as obese group and 25-75 percentile was defined as normal weight group. In parents, BMI≥85 percentile was obese group and ≤85 percentile was non-obese group.

Results : Mothers' BMI was significantly(P<0.05) higher in child obese group than child normal-weight group. In child obese group, children's BMI correlated closely with their mothers' BMI(r=0.23, P<0.05). Children with obese mothers were about twice as likely to be obese than children of non-obese mothers state of each parent was significantly(P<0.01) different.

Conclusion : In child obese group, children's BMI was related more closely with mothers' BMI than the fathers'. Maternal obesity can be one of the risk factors for child obesity.
초록
연구배경 : 비만아는 성인이 되어 비만할 확률이 높고, 많은 비만아들이 성인에서 보이는 임상적 증상들을 이미 가지고 있으며, 지방 세포수의 증가된 이후에는 치료에도 반응이 좋지 않기 때문에, 비만은 소아 시기부터 보다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소아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대체로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으로 대별될 수 있으며, 이 두가지 요인이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가족적 성향과 가족집적현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는 서울지역 일부 국민학생과 그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의 비만과 부모의 비만의 연관성을 분석함으로써 비만의 가족적 성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아동의 신장과 체중은 1994년 4월에 서울 시내 강북에 소재한 한 국민학교에 만 10세, 11세의 남아 332명, 여아 3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체검사 자료를 이용하였다. 부모의 신장과 체중 그 외 일반적 특성은 역시 같은 시기에 자가기록 설문지를 통해 조사하였다. 비만도는 Body Mass Index(BMI=kg/㎡)로 평가하였고 아동의 경우 85 percentile 이상을 소아 비만군으로, 25-75 percentile에 속하는 아동을 정상 체중군으로 구분하였다. 부모의 경우 역시 BMI 85 percentile을 기준으로 그 이상인 경우를 비만군, 그 미만인 경우를 비비만군으로 나누었다.

결과 : 소아 비만군에서 어머니의 BMI가 정상체중군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P<0.05), 어머니의 BMI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23, P<0.05). 또한 어머니가 비만한 경우 비만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자녀가 비만할 위험이 높았다(P<0.05, odds ratio=1.74). 한편 소아비만군과 정상 체중군 모두에 있어 아버지의 BMI는 자녀의 BMI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부모 각각의 비만, 비비만 여부에 따라 조합된 각군에서 어머니만 비만한 군이 부모 모두 비만하지 않은 군에 비해 자녀의 BMI가 유의하게 높았다(P<0.01).

결론 : 비만 아동의 BMI는 어머니의 BMI와 유의한 연관성이 있었으며 어머니가 비만한 경우 자녀가 비만할 위험이 높았다.


ABOUT
ARTICLE CATEGORY

Browse all articles >

BROWSE ARTICLES
AUTHOR INFORMATION
Editorial Office
Room 2003, Gwanghwamun Officia, 92 Saemunan-ro, Jongno-gu, Seoul 03186, Korea
Tel: +82-2-3210-1537    Tax: +82-2-3210-1538    E-mail: kjfm@kafm.or.kr                

Copyright © 2019 by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in M2community

Close layer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