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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2000;21(4):498-506.
Published online April 1, 2000.
The relationship between grip strength and radius bone mineral density in postmenopausal women.
Gon Kim, Jeong Ho Lee, Seok Ki Lee, Ho Taek Lee, Young JIn Lee, Chul Young Bae
1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Pundang CHA General Hospital, Korea.
2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College of Medicine, Pochun Joong Moon University, Korea.
폐경 후 여성의 악력과 골밀도와의 연관성
김곤, 이정호, 이석기, 강영곤, 이호택, 이영진, 배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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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Background
: Several studies have reported that muscle strength and bone mineral density have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and most previous literature on muscle strength and bone mineral density examined their association. To evaluate the association between grip strength and radius bone mineral density, more precise PQCT was used rather than SPA or DEXA.

Methods : The study was performed from June to August 1999 in Pundang community with 154 postmenopausal women who undertaken osteoporosis screening program who participated in this study. Bone mineral density was measured at the radius using PQCT (peripheral quantitive computed tomography). Grip and pinch strength were measured in both the dominate and nondominant hand using a dyanometer. Other data were obtained from the questionnaire.

Results : Grip and pinch strength of the dominant hand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nondominant hand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bone mineral density by exercise and fracture history. Age-adjusted partial correlation analysis indicat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of radius BMD with dominant hands grip strength.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also were found between radius BMD and pinch strength.

Conclusion : Subjects with stronger grip strength had a low BMD.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hip between bone mineral density and dominant hand grip strength. The data suggest that grip strength is a weak predictor of radius bone mineral density and provide a feasible way of predicting it.
초록
연구배경 : 근력과 근량이 골밀도와 양성의 연관성이 있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며 그동안 여러 연구들이 특정근육과 인접골의 관계를 보고하였다. 폐경기 여성의 등근육의 힘과 요추에서 측정한 골밀도와 의미 있는 연관성, 폐경기 여성의 악력과 척골에서 측정한 골밀도와 의미 있는 연관성들이 그것이었다. 지난 20년간 성인에서 골다공증의 위험을 평가하기위해 골밀도를 측정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이 소개되었다. 본 연구는 근력과 골밀도와 상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그 동안 SPA(single proton-absorptiometry)나 DEXA(dual-energy x-ray absorptiometry)에 의한 골밀도 측정관는 다른 좀 더 정확한 PQCT로 검사하면서 악력과 인접골인 척골의 골밀도와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한다.

방법 : 1999년 6월부터 8월까지 분당 한 대학 병원 건강 검진센터에서 골밀도 측정을 위해 방문한 골다공증의 위험군인 폐경 후 여성, 15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골밀도는 Peripheral Quantative computer tomography를 이용하여 덜 쓰는 손의 ultradistal area에서 측정하고 악력을 주로 쓰는 손과 덜 쓰는 손에서 각 2회씩 측정하여 평균값으로 정하고 쥐는 힘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그리고 전완부 중심둘레는 요골의 Olecranon과 head사이를 잇는 선의 이등분 지점에서 측정하였다.

결과 : 악력과 쥐는 힘은 주로 쓰는 손이 덜 쓰는 손보다 유의 있게 높았다. 연구 대상자의 운동유무, 과거 골절력 유무에 따른 골밀도 점수, 주로 쓰는 손의 악력, 그리고 전완부 중심 둘레의 차이는 없었다. 연령 보정 후 전체골, 소주골, 피질골의 골밀도와 주로 쓰는 손의 악력과 의미 있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다. (각각 r=0.2328; p<0.05, r=0.2152; p<0.05, r=0.1940; p<0.05) 그러나 덜 쓰는 손의 악력은 소주골 골밀도만이 의미 있는 상관관계를 가진다. 쥐는 힘은 주로 쓰는 손이나 덜 쓰는 손의 전체골과 소주골의 골밀도와 의미 있는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전완부 중심 둘레는 전체골 골밀도와 의미있는 양의 상관관계((r=0.3257; p<0.01)를 가지며 특히 피질골 골밀도와 더 강한 상관관계를 가진다(R=0.3550; P<0.001)

결론 : 골밀도와 주로 쓰는 손의 악력과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다. 특히 피질골 골밀도와 전완부 중심 둘레와 밀접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아 골밀도에 있어 근육량의 중요함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근력 역시 골밀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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