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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1992;13(12):951-961.
Published online December 1, 1992.
The type of disease in adolescence.
Seung Beom Hong, Jae Gul Kim, Ho Keun You, Youn Jin Kim
청소년기 질병유형 - 대도시 모 대학병원 방문화자 중심 -
홍승범, 김재걸, 유호근, 김윤진
동아대학교 의과대학교 가정의학교실
Abstract
Background
: Adolescence is a translating period from childhood to adulthood, various medical problems occur with biologic, psychologic, social change because of sudden growth and development. But there is less concern about adolescence than other age groups. Therefore, we made a study to know the type of disease in adolescent patients.

Methods : 11,800 patient’s medical records were selected by the rank interval of 35,215 patients who visited Dong-A University Hospital for 1 year from January to December in 1991, and the complete medical record of 930 patients of age from 10 to 20 in law were selected and analyzed.

Results : The number of patient in each stage of adolescence is as follows : early stage 201(21.6%), middle stage 241(25.9%), late stage 488(52.5%). The number of male is 554(59.6%), and female is 376(40.4%). The ratio of male to female is 1.49:1. The number of patients by department are otolaryngology 138(14.8%), internal medicine 128(13.9%), ophthalmology 116(12.5%), orthopedic surgery 113(12.2%) and dermatology 92(9.9%) in order. The seasonal frequency is 280(30.1%) and 250(26.9%) in summer and winter, respectively. The ratio of OPD to ER patient in the route of visit is 3.89:1, the proportion of ER visit in trauma is 46.8% and the proportion of acute disease is 85.8%. in classified diseases by ICD-9, the number of patient each disease group are injury and poisoning 151(16.2%), nervous system & sensory organ disorder 128(13.8%), respiratory system disorder 127(13.7%) and skin disorder 91(9.8%) in order. Frequent diseases in individual system are follows ; Open wound, disorder of accommodation, chronic sinusitis, and infectious intestinal disease.

Conclusion : The types of disease in adolescence are determined by epidemiologic factors and factors related to use of medical service.
초록
연구배경 : 청소년기는 소아에서 성인으로 이행하는 시기로 급격한 신체적, 정신적 병화와 의학적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이다. 그러나 임상적인 면에서 청소년의 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은 다른 연령층에 비하여 떨어진다. 이에 저자들은 청소년기 환자를 조사하여 청소년 질병의 실태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 1991년 1월부터 동년 12월까지 1년간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을 내원한 총 35.218명의 환자에서 환자의 의무기록을 계통적 무작위법에 의하여 추출된 11,800명의 환자중에서 만 10~20세에 해당하는 환자 968명을 선택하여 의무기록지의 기록이 완전한 930명을 대상으로 하여 질병 양상을 조사하였다.

결과 : 청소년 시기별 분포는 초기청소년기는 201명(21.6%0, 중기 청소년기는 241명(25.9%), 후기청소년기는 488명(52.5%)이었으며 남자 554명(59.6%), 여자 376명(40.4%)으로 남녀비는 1.49:1이었다. 진료과목별 내원환자는 이비인후과 138명(40.4%), 내과 128명(13.9%), 안과 116명(12.5%), 정형외과 113명(12.2%)의 순이었다. 내원 월별로는 8월이 126명(13.5%), 1월이 101명(10.9%)으로 다른 달에 비하여 많았으며, 계절별로는 여름과 겨울이 각각 280명(30.1%), 250명(26.9%)으로 많았다. 내원경로를 보면 외래와 응급실의 내원환자의 비가 3.89:1이었으며, 응급실 내원환자의 46.8%가 부상 환자였고, 85.8%가 발병기간이 2주 이하인 급성질환이었다. 질환군별로 보았을 때 상해 및 중독이 151명(16.2%), 신경 및 감각기계질환이 128명(13.8%), 호흡기계 질환이 127명(13.7%), 피부 및 피하조직 질환이 91명(9.8%)의 순으로 환자가 많았으며, 각 질환별로 많은 질환을 보면 상해 및 중독 질환에서는 개방창, 골절, 좌상이었으며, 신경 및 감각기계 질환군에서는 굴절장애, 결막염, 시력장애 이었으며, 호흡기계 질환군은 만성 부비동염, 알레르기성 비염, 인후 및 편도선염이었으며, 피부 및 피하조직의 질환군은 여드름, 두드러기, 아토피성 피부염의 순이었다.
전체 질환중 각 질환별 빈도를 보았을 때 개방창, 조절 및 굴절장애, 만성 부비동염의 순으로 많았으며, 각 청소년 시기 별로는 초기는 굴절 및 조절장애, 만성 부비동염, 알레르기성 비염 순이었고, 중기는 개방창, 만성 부비동염 순이었고, 후기는 개방창, 조절 및 굴절장애, 급성 장염의 순이었다.

결론 : 청소년의 질병유형은 질병의 유병율이나 발병율 등의 역학적 요소와 질병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나 사회적, 환경적인 요소 등의 의료이용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청소년기는 활동 진료내용의 증가로 인한 상해 및 중독 질환군의 증가, 정신신체적인 성장과 관련된 질환은 질병의 유병률과 발병율에 영향을 주고, 학업의 영향 건강문제의 정서적인면 등은 의료이용 결정의 중요한 요인이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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